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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호프’ 호평에 나홍진 감독 공유…온라인서 “천군만마”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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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7. 28.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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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나홍진 인스타
나홍진 감독이 영화 호프를 호평한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반응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국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호프 재밌다"라고 적었다. 이후 나 감독은 정국의 스토리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리그램(재공유)하며 정국의 관람 후기를 소개했다.

정국은 지난 27일 라이브 방송에서 영화 호프를 관람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아무튼 호프 너무 재밌었어요. 저는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라며 "반응이 많이 갈리던데 저는 4DX로 봤는데 진짜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신없고 재밌는 부분들도 너무 많고, 쫓기는 장면에서는 손에 힘을 주면서 봤다"며 "생동감과 속도감이 미쳤다. 너무 재밌게 봤다"고 거듭 호평했다.

온라인에서는 "나홍진 감독 입장에서는 천군만마다", "못 참고 스토리에 올릴 만하다"는 댓글이 높은 공감을 얻었다. 또한 "얼마 만의 굿뉴스냐", "가뭄의 단비", "대형 스타에게 샤라웃을 받았으니 기쁠 만하다", "아미들이 영화관으로 향하는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영화 호프는 개봉 이후 작품성을 둘러싸고 관객들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전날 10만341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51만9112명을 기록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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