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 비율, 전년동기比 28%p 상승한 205%(잠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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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은 2분기 당기순이익은 669억원으로 직전 분기(250억 원) 대비 약 168%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출시한 '(무)우리WON하는7배더행복한플러스종신보험' 등 장기납 종신보험 판매가 확대되면서 보장성 보험 중심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에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주요 영업지표도 개선됐다. 2분기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2065억원으로, 전 분기(1392억원) 대비 48.4% 증가했다. 장기납 종신 상품 위주의 상품 포트폴리오 변화로 2분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또한 1480억원을 기록했다.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도 큰 폭으로 개선됐다. 가용자본 확대와 요구자본 감소 등 자본건전 성 제고 노력에 힘입어 상반기 기준 킥스 비율은 200%를 상회한 205%(잠정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177%) 대비 28%포인트 상승한 수준으로, 선제적인 자본관리가 성과로 이어진 결과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안정적인 채널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수익성과 리스크 관리에 기반 한 영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손익과 재무건전성을 균형 있게 관리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