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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지사는 21일 영광지역 건설현장 관계자와 공사감독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협의체를 열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현장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VR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협의체는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참석자들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VR 기기를 활용해 추락사고, 덤프트럭 충돌·협착사고 등 실제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했다. 참석자들은 가상현실을 통해 사고 발생 시의 위험성을 생생하게 경험하며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수용 지사장은 "실제 사고와 유사한 VR 체험교육은 근로자와 현장관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안전보건협의체 운영과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과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영광지사는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위험성평가, 안전교육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과 무재해 사업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