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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가진 회담을 통해 양국이 조선·해운 분야에서 상호보완적 협력을 지속해왔음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향후 협력 분야를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게라페트리스 장관은 한국과 방산 및 무인, 친환경 등 해양 혁신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양국이 민주주의와 법치 등의 가치를 공유하는 유사입장국임을 강조하면서 국제법 및 항행의 자유 수호를 함께 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양 장관은 인적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 관심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며 "중동, 우크라이나 등 주요 지역 정세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면서 양측 간 긴밀한 소통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