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안군, 도 핵심계획 반영 총력…국·도비 확보 위한 선제 대응 나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20010006973

글자크기

닫기

부안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7. 20. 14: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권익현 군수 주재, 민선9기 도지사 공약 선제 대응 방안 논의
권익현
권익현 부안군수
전북 부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의 주요 법정계획과 민선 9기 도지사 공약 실행계획에 지역 핵심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

부안군은 20일 권익현 군수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주요 정책과 법정계획에 지역 현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부서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부임한 방상윤 부군수가 취임 후 처음 참석한 간부회의로,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부서별 대응 방향도 함께 점검됐다.

권 군수는 회의에서 "도에서 제8차 전북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있으며 민선 9기 도지사 공약 실행계획도 구체화하고 있다"며 전 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어 "이번 계획과 공약 실행계획은 향후 국·도비 확보와 주요 사업 추진의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는 만큼 군 핵심사업이 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풍력·수소 등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 육성, 관광·생활 인구 확대 등 주요 현안별로 필요성과 타당성, 지역발전 파급효과를 구체화하고 건의 자료를 충실히 보완할 것을 당부했다.

권 군수는 여름철 관광행사 안전관리와 방문객 불편 예방도 강조했다.

권 군수는 "이번 주부터 변산비치파티와 격포·모항해수욕장 야간 공연 등 여름철 관광 행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관광과 및 안전총괄과 등 관련 부서에서는 전기·가스·소방·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야간 취약 시간대까지 현장 순찰과 상황 관리를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