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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환자 일상 복귀 돕는 ‘따숨케어하우스’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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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6. 07. 1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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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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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관계자들이 '따숨케어하우스'를 방문해 입주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용인시
특정 장소에서 퇴원환자에게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빠른 일상복귀를 돕는 돌봄 사업이 이달부터 용인특례시에서 본격 시작됐다.

용인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인 '따숨케어하우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따숨케어하우스는 의료와 돌봄이 동시에 필요한 퇴원환자가 건강하게 회복하고, 일상생활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기 회복형 거주시설이다.

시는 따숨케어하우스 운영을 통해 입원 중심의 의료서비스에서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의 통합돌봄 체계를 통해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따숨케어하우스는 주거를 기반으로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지역사회 회복 모델로, 용인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현할 수 있는 주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미 전담인력 채용까지 마무리해 따숨케어하우스 입주자에게 맞춤형 사례관리와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 체계적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한다.

따숨케어하우스는 지난 6일 첫 입주자를 맞이하면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 환자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통해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의뢰한 대상자로, 병원 치료 후에도 일정 기간 동안 이 시설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게됐다.

시 관계자는 "전담인력을 중심으로 상시 돌봄 대응체계를 구축해 의료지원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퇴원환자의 재입원 예방과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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