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부터 의료기기까지 확대
디지털 수출 판로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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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이달 한 달간 알리바바닷컴에 용인 기업 브랜드관 'YoGo(Yong-in Go, Global!)'를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외 바이어는 알리바바닷컴 내 용인 브랜드관 홍보 배너를 통해 식품과 화장품, 의료기기, 전자기기 등 지역 중소기업 17개사의 제품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알리바바닷컴 브랜드관 입점 지원사업을 추진해 신규 입점 기업 12개사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누적 44만 달러(약 6억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올해는 지난해 참여했던 기업 가운데 갱신 기업 6개사를 포함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업종도 기존 식품과 화장품 중심에서 의료기기와 전자기기까지 넓혀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상일 시장은 "YoGo 브랜드관이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해외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기업의 디지털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