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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개발계획에 따르면 대상지는 양재역세권에 포함돼 도심형 주거근생 등 복합기능 확보를 위해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하고, 도로확폭 및 공공시설(노인복지·보육시설) 설치 등 15% 이상의 공공기여를 마련했다.
주요 도입용도로는 공동주택,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 등 지상 25층 규모의 주거복합건축물로 계획했으며, 노인복지시설 및 보육시설의 공공시설과 용적률 완화에 따른 공공임대주택을 마련했다.
저층부에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일대의 통학로 등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이면도로변에는 보도형 전면공지를 조성해 이면부의 근린생활가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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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지는 도산대로변 노선형 상업지역에 있다. 해당 일대는 위례신사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이 예정돼 있어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이번 결정을 통해 지하 9층~지상 35층 규모의 관광호텔·상업시설·공동주택이 함께 조성되는 복합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관광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숙박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행환경 개선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계획도 함께 마련했다. 대상지 이면도로에는 보도형 전면공지를 조성하고 저층부에는 가로활성화 용도를 배치해 보행친화적인 가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산대로변과 이면도로변에 각각 공개공지를 설치하고, 지상 4층에는 개방공간을 계획하여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식공간도 제공할 계획이다.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는 노후된 청담동주민센터 신축에 활용해 주민센터와 문화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다. 잔여 공공기여는 현금으로 제공해 저개발지역의 기반시설 확충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앞으로 교통영향평가,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착공할 예정이며, 2031년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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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지는 서울지하철 1·7호선 온수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간선도로인 경인로와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이다. 해당 부지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195가구 공급과 함께 공공산후조리원을 도입하는 계획이다.
이번 변경안은 기정 지구단위계획에서 지하 1층에 계획된 공공산후조리원의 위치를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조정하는 내용이다. 산모실·영유아실 등 주요 이용공간을 지상부에 배치하여 채광·환기 등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공산후조리원과 연계한 선큰 공간을 확대하면서 기존 공개공지를 조정하고, 대상지 내 다른 위치에 대체 쌈지형공지를 조성한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변경은 공공산후조리원의 이용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신혼부부 미리내집과 공공산후조리원이 보다 유기적으로 연계돼, 입주민과 지역주민을 위한 출산·양육 지원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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