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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영종구에 따르면 손 구청장은 전날 구내식당에서 직접 앞치마와 위생모 등을 착용하고 반찬을 직접 나눠주는 배식 봉사를 펼쳤다.
이 같은 행보는 이달 1일 영종구 출범에 맞춰 신규 시스템 안정화 등으로 밤낮없이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공직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이날 손 구청장은 배식을 마친 후 직원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대화를 나눴다. 또한 구내식당에서 근무 중인 영양사와 조리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영종구청 직원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위생 관리에 철저히 힘써줄 것을 당부하는 시간도 가졌다.
손 구청장은 "영종구 출범으로 현안·업무에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싶은 마음에 구내식당 배식 봉사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말보다 실천이 앞서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