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함께하니 더 맛있어요”…손화정 영종구청장, 구내식당서 눈높이 소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03010001189

글자크기

닫기

영종 장이준 기자

승인 : 2026. 07. 03. 10: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60703101556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왼쪽 두번째)이 2일 구청 구내식당에서 직접 공직자들에게 배식을 진행한 후 오찬을 같이하며 대화를 하고 있다. /영종구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구청 구내식당에서 직접 배식하고 함께 식사하는 눈높이 소통으로 민선 9기 구정 운영을 시작했다.

3일 영종구에 따르면 손 구청장은 전날 구내식당에서 직접 앞치마와 위생모 등을 착용하고 반찬을 직접 나눠주는 배식 봉사를 펼쳤다.

이 같은 행보는 이달 1일 영종구 출범에 맞춰 신규 시스템 안정화 등으로 밤낮없이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공직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이뤄진 것이다.

이날 손 구청장은 배식을 마친 후 직원들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대화를 나눴다. 또한 구내식당에서 근무 중인 영양사와 조리원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영종구청 직원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위생 관리에 철저히 힘써줄 것을 당부하는 시간도 가졌다.

손 구청장은 "영종구 출범으로 현안·업무에 노고가 많은 직원들을 격려하고 싶은 마음에 구내식당 배식 봉사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말보다 실천이 앞서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