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니 마나도, 신흥 휴양지 급부상…교원투어 “접근성 개선되며 주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02010001087

글자크기

닫기

이철현 기자

승인 : 2026. 07. 02. 18: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교원투어_사진자료] 교원투어, 마나도 패키지 이미지 1
인도네시아 마나도. /교원투어
인도네시아 마나도가 신흥 휴양지로 급부상했다.

2일 교원투어가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동남아 전체 예약에서 마나도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 분기 대비 14%포인트 증가한 20% 수준이었다.

이 같은 수요 증가는 직항 노선 개설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데다 신규 목적지를 찾는 여행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는 게 교원투어 측의 설명이다.

마나도는 광활한 휴화산 지형과 에메랄드빛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으로 '인도네시아의 숨겨진 낙원'으로 불린다.

마나도에 대한 관심과 여행 수요는 라이브커머스 채널 '이지타임딜' 방송에서도 확인됐다. 지난달 13일 진행한 마나도 편 라이브 방송이 높은 관심을 받으면서 같은 달 28일 앵콜 방송을 추가로 편성하기도 했다.

교원투어는 마나도 여행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동남아의 숨은 보석 마나도 5일' 상품을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노팁·노옵션·노쇼핑으로 구성됐으며, 파라다이스 호텔 골프 앤 리조트에 숙박한다. 리조트 내에서 산호초와 열대어를 감상할 수 있는 코랄 투어를 비롯해 탕코코 국립공원, 리하가섬, 투난 폭포 관광과 야간 낚시 일정 등이 포함됐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직항 노선 개설 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주목받고 있다"며 "자연친화적 환경과 차별화된 해양 액티비티를 앞세워 여행 수요를 지속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