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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 오픈…주민편의 중심 행정공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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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박준성 기자

승인 : 2026. 06. 2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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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하남시  미사3동행정복지센터 이전 개소…주민 편의 높인 복합행정공간 조성
29일 오후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에서 열린 '미사3동 행정복지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이현재 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커팅식을 하고 있다. /하남시
경기 하남시 미사3동 행정복지센터가 29일 미사3동 공공복합청사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하남시에 따르면 이날 새롭게 이전한 미사3동행정복지센터는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복합청사 1층에 마련됐다. 주민들은 각종 민원 업무뿐 아니라 복지 상담,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미사3동공공복합청사는 총사업비 254억원을 들여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5766.27㎡ 규모로 조성됐다.

청사 내에는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공공형 키즈카페,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민자치센터, 예비군 동대본부 등이 입주한다.

공공형 키즈카페 '맘대로A+놀이터'와 주민자치센터는 7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예비군 동대본부도 7월 중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시는 이번 복합청사 조성이 행정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 간 교류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미사3동공공복합청사가 주민들의 생활 가까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확충을 통해 더 편리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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