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대화·미션 통해 관계 형성 도모
내달 1일까지 온라인 접수…참가비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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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는 다음 달 5일 관악산을 오르며 청년들의 건전한 만남과 교류를 돕는 등산형 소개팅 프로그램 '등산해 듀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등산해 듀오'는 등산과 만남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청년 1인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관악산을 오르며 구간별 로테이션 대화와 다양한 미션 등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1990~2000년생인 청년 1인가구다. 참가비는 1인당 만원으로, 참가비 전액은 지역 사회적협동조합에 기부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청년 등 1인가구가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없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관악구만의 특색 있는 사회관계망 형성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