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전시 기준 최다 관람객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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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종료를 앞둔 'MMCA 이건희컬렉션: 피카소 도예' 특별전이 흥행을 이끈 것으로 도립미술관은 분석했다. 박금숙 도립미술관장은 "이번 특별전이 도립미술관 개관 이래 단일 전시 기준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으며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MMCA 지역동행' 사업의 일환인 이번 특별전은 2021년 기증된 이건희컬렉션 중 피카소 도예 작품 97점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피카소 도예 작품이 지역 공립미술관에서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피카소의 도예 세계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도립미술관은 이번 성공을 계기로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를 지속해서 유치해 지역 대표 문화예술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 관장은 "피카소 도예 특별전과 동시 진행 중인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 전시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관람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다음 달 29일 개막하는 '알리미늄 오이: 정연두'와 '송정인: 실로 만든 메아리'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