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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정읍지사, 농업용수 수질 개선 위한 민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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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6. 1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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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농업용수 함께 지킨다"
정읍 석우저수지 환경정화 활동
정읍지사
박태준 농어촌공사 정읍지사장(가운데 노란 점퍼)이 17일 고부면에 위치한 석우저수지에서 지자체·학계·환경단체·지역 농업인이 등 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용수 수질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상반기 수질환경 보존회 및 합동정화 활동을 실시한 후 화이팅을 외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어촌공사 정읍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가 농업용수 수질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

정읍지사는 17일 정읍시 고부면 석우저수지에서 지자체, 학계, 환경단체, 지역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수질환경 보전회'와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수질환경 보전회는 농촌지역을 둘러싼 다양한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이해 관계자를 지역 거버넌스에 참여시켜 농업용수 수질관리 활성화를 위한 지지대로 활용함으로써 공사 주도의 수질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읍지사 관계자로부터 공사의 유지관리 전반에 관한 홍보와 농업용수 수질관리 추진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지역 수질오염 저감 및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석우저수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수질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깨끗한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박태준 지사장은 "저수지 상류 지역 영농 과정에서 사용되는 일부 미부숙 퇴비, 액비 등이 수질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앞으로 공사 차원의 수질 정화 노력을 아끼지 않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께서도 소중한 수자원을 함께 보호 한다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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