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심포니' 콘셉트 전시 부스 참가
AI 통합 에이전트 'AI 오케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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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모빌리티 심포니'라는 콘셉트로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관람객들이 르노코리아와 파트너사들이 함께 준비 중인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오픈 이노베이션 간 통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AI 오케스트레이터'는 차량과 관련된 다양한 AI 기능들을 하나의 AI 에이전트로 연결한 통합형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운전자가 차량 제어·정보 검색 등 차 내 필요한 기능을 음성으로 명령하면 AI 오케스트레이터가 운전자의 취향과 주행 상황에 맞게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
파트너사 존에는 카카오모빌리티(그랑 콜레오스 차세대 모빌리티 콘셉트 차량 전시)·스매시랩스(AI 생성 음악을 활용한 리듬 게임 R:러쉬 체험)·티맵모빌리티(르노코리아 차량 전용 차세대 3D 내비게이션 체험)·발레오 (차량의 카메라를 활용한 확장 현실 게임 R:레이싱 체험) 등이 참여한다.
한편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지난 4월 르노 그룹의 '퓨처레디 플랜'에 따른 한국 시장에서의 중장기 실행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주요 내용은 2027년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첫 출시, 레벨2++ 기반 E2E 파일럿 주행 및 AIDV(인공지능 정의 차량)로 전환 가속화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