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는 안전진단 결과 E등급을 받아 보수·보강만으로는 근본적인 안전성 확보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매곡교를 재가설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매곡교 재가설 공사에는 9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8월 매곡교 재가설 사업비 가운데 5억원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했다.
시 측은 현재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교량 구조물 계측장치를 설치하고 제한된 차량만 통행하도록 하고 있다. 이달 초 통행을 제한하고, 공사 기간 중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우회도로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사 진행 상황을 주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직결되거나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