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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금 6.2% 인상하고 DS 특별성과급 자사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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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6. 05. 21. 00:26

삼성전자 파업 유보<YONHAP NO-0091>
20일 경기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임금협상을 마친 후 여명구 삼성전자 DS부문 피플팀장(왼쪽)과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오른쪽)이 잠정 합의안에 서명한 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
삼성전자 노사는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을 6.2%로 결정하고 반도체 특별성과급은 사업성과의 10.5%로 설정하는 내용의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또한 DX 부문에는 600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지급키로 했다.

20일 삼성전자 노조에 따르면 성과급은 성과인센티브(OPI)와 DS 부문 특별경영성과급으로 구분해 지급한다. DS 부문의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의 배분률은 부문 40%, 사업부 60%로 설정한다.

다만 적자사업부는 부문의 재원을 활용해 공통 지급률의 60%를 지급률로 설정하기로 했으며, 2027년분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앞서 회견을 통해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이 "회사 측에서 1년간 배분 방식에 대해 유예를 해줬다"고 말한 부분인 것으로 보인다.

특별경영성과급은 세후 전액을 자사주로 지급한다. 기간에 따라 매각 제한이 있으며 해당 제도는 향후 10년간 적용한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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