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컴플렉스, 8조 투입 연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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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6720억원을 투자해 HMG퓨처콤플렉스 주식회사 지분 8.4%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지분 취득은 2030년 12월 23일 이뤄질 예정이다.
HMG퓨처콤플렉스는 현대차그룹이 8조원을 투입해 건설하는 복합 연구 시설이다. 서울 송파구 장지동 위례신도시에 위치한 지하철 8호선 복정역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해당 연구 시설은 AI와 소프트웨어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연구에 집중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달 이사회에서 2조8885억원을 투자했으며, 기아와 현대모비스도 각각 2조3634억, 1조988억원 규모의 지분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제철과 현대로템도 각각 5164억원, 4608억원을 출자한다. 여기에 현대글로비스까지 합류하면서 현대차그룹의 투자금은 총 8조원이 됐다.
이로써 HMG퓨처콤플렉스 지분은 현대차(36.1%)와 기아(29.5%), 현대모비스(13.7%), 현대글로비스(8.4%), 현대제철(6.5%), 현대로템(5.8%)이 나눠 보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