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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자회사 오택, 美 국립공원관리청 연구 용역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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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6. 05. 19. 09:17

약 450억원 규모
한미글로벌
한미글로벌 미국 자회사 오택이 인프라 개선사업에 참여한 오리건주 벤드 화이트워터 파크 전경./한미글로벌
PM(건설사업관리) 전문 기업 한미글로벌의 미국 자회사가 현지 사회경제 연구 용역 수주 계약을 따냈다.

한미글로벌은 자회사 오택(OTAK)이 미국 내무부 산하 국립공원관리청(NPS.National Park Service)이 발주한 사회경제 연구(Socioeconomic Research) 용역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향후 5년간 총 3000만 달러(약 450억 원)다.

오택은 이번 계약을 통해 향후 5년 동안 국립공원관리청이 발주하는 사회경제 조사 활동에 대한 컨설팅과 연구 업무를 수행한다.

주요 업무는 △국립공원 방문객 및 공원 관리 인력 관련 사회조사 연구 △자원 가치 평가 분석 △공원 개발 관련 지역 경제 파급효과 및 편익 분석 △교통 영향 평가 △규제 및 환경 영향 분석 등이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오택이 국립공원관리청과의 협력 범위를 엔지니어링뿐 아니라 정책 지원 성격의 연구 영역으로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풍부한 사업 수행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미국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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