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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다음 달 중 목동 92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목동윤슬자이'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114~204㎡형, 총 651실의 주거형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업무시설 등이 함께 지어진다. 일부 호실은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공급되며 전 호실에 발코니가 적용된다.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이 물결 위에 비쳐 반짝이는 모습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다. GS건설은 단지명에 빛과 물결의 이미지를 담아 프리미엄 주거 상징성을 강조했다.
또 목동윤슬자이는 GS건설이 새롭게 제시한 주거 콘셉트인 '하이퍼트(Hypert)'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하이퍼트는 '초월'을 뜻하는 '하이퍼(Hyper)'와 아파트(Apartment)를 결합한 개념으로, 실용적 평면과 고급 커뮤니티,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주거 모델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인근에 위치해 여의도와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하다. 국회대로와 올림픽대로, 서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 광역 교통망 이용도 수월하다.
교육환경 역시 목동 학군 프리미엄을 갖췄다. 인근에 서정초와 목운중, 양정고, 진명여고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목동 학원가도 도보권에 위치한다. 현대백화점과 이마트, 메가박스, 이대목동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가깝다.
단지 외관에는 세계적 미디어 아티스트 네드 칸(Ned Kahn)의 작품이 적용된다. 바람과 빛, 물의 흐름을 건축물 표면에 구현하는 작업으로 알려진 네드 칸의 디자인을 통해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도 강화했다. 102동 47층에는 와인리저브와 프라이빗 다이닝룸(PDR), 게스트하우스 등을 포함한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되며 9층에는 루프탑 가든이 들어선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멤버십 피트니스 브랜드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 입점도 추진 중이며 컨시어지 서비스 도입도 협의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목동은 학군과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지역이지만 신규 공급이 많지 않았던 곳"이라며 "목동윤슬자이는 프리미엄 라이프를 원하는 수요층의 기대에 부합하는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