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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해외시장 진출 中企 물류부담 덜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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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박희범 기자

승인 : 2026. 04. 27. 17:53

‘수출물류 SOS 지원사업’ 모집
수출 물류비 최대 600만원 지원
2. (토지민원)안성시청
안성시청 전경.
경기 안성시는 고물가와 불안정한 수출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출물류 SOS 및 샘플 배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안성시는 오는 30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 후 해외 판로 개척을 도울 수 있는 물류비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대해 시는 수출 유망 중소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관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등록한 제조업 중소기업 중 전년도 수출액이 2,000만 불 미만인 기업이 지원대상이라며, 선정된 기업은 수출 기업이 부담하는 운송비의 60%를 기업당 최대 6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30일까지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상세한 공고 내용과 제출 서류는 안성시청 홈페이지 공고게시판을 참조할 수 있다.

심상철 농축산유통과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해외 시장 진출에 도전하는 관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수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기업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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