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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가 끝까지 지켜야 할 것은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되는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이 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저는 지방선거를 앞둔 현재의 분열과 고통의 시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와 법치, 시장질서까지 흔들리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기의 대한민국 앞에서 우리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야 한다"며 "제가 처절한 마음으로 싸우는 단 하나, 바로 이 길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라 믿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저는 어제, 세계의 자유를 지키는 최전선 워싱턴으로 출발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코 외면할 수 없기에 나아간다"고 말했다.
당초 장 대표는 오는 14일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전날 일정을 앞당겨 출국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미국 각계에서 여러 면담 요청이 있어 조기 출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둔 시점에서 방미일정을 잡은 데 대한 지적에 대해선 "방미가 지방선거와 민생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이 있었다"며 "미국 요청도 여러 차례 있었고 시기를 조율하던 중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동전쟁의 여파로 어려움 겪는 민생 경제에 대한 경제적 해법을 풀어가겠다"며 "결국 국민의힘이 진정한 안보정당이자 국익을 지키는 정당이라는 점을 국민께 보여드리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