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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알자지라는 이같이 보도하면서 이스라엘과 튀르키예 양국이 이번 사건을 테러 공격으로 규정했다고 전했다.
영사관이 위치한 지역은 인구 밀집 지역으로 다수의 국제 기업이 입주해 있고 수천 명이 근무하는 곳이다.
목격자에 따르면 차량을 타고 온 3명이 총격을 가했고 이후 경비가 대응 사격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격의 목표가 실제로 이스라엘 영사관이었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알자지라는 짚었다.
이스라엘 외무부는 "이번 공격을 저지한 튀르키예 보안 당국의 신속한 대응에 감사한다"며 "전 세계 이스라엘 공관은 수많은 위협과 테러 공격에 직면해왔지만, 테러는 우리를 위축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스타바 치프트치 튀르키예 내무장관은 "이들 중 한 명은 종교를 악용하는 조직과 연관이 있다"고 언급했다. 튀르키예 현지 언론은 이를 이슬람국가(IS)를 지칭한 것으로 해석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TV연설에서 "우리는 모든 형태의 테러와 계속 싸울 것이며, 이러한 도발이 튀르키예의 안보 환경을 해치는 것을 결코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은 현재 진행 중인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관련 분쟁 상황 속에서 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전문가들은 보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