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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영화 비평 워크숍 ‘활동사진’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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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4. 06. 08:00

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가 영화 비평 워크숍 ‘활동사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활동사진’은 영화제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이 협력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디아스포라 이슈를 영화와 비평을 통해 탐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모집 대상은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 영화 비평에 관심 있는 만 17세 이상 19세 이하 청소년(2008년생~2010년생)이다. 접수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디아스포라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초상권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워크숍은 5월 16일부터 3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평론가 특강 △영화 감상 및 토론 △비평문 작성 등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이 작성한 글은 비평집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수료자에게는 영화제 굿즈와 함께 한예종 수료증이 제공된다.


이혁상 프로그래머는 “전쟁과 경제 불안, 기후 위기 등으로 국경을 넘어 이동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영화와 토론을 통해 디아스포라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공존의 의미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는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애관극장, 한중문화관 등에서 개최된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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