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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는 이달부터 2년간이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대한정신약물학회는 우울장애, 양극성장애, ADHD 등 주요 정신건강 질환 및 약물에 대한 과학적 임상 연구를 선도해 온 국내 대표 학술단체다.
순천향대 의대를 졸업한 심 교수는 자살 예방을 위한 뇌신경학적·유전적 예측 인자 연구와 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에 대한 뇌신경생리학적 분석 등 고난도 연구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내왔다.
특히 대한정신약물학회, 대한우울조울병학회,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대한불안의학회 등 국내 유수 학회로부터 학술상을 받는 등 임상과 이론을 겸비한 전문가다.
심세훈 신임 회장은 "학술과 교육 분야의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학회 회원들의 진료역량 확대에도 앞장서겠다"며 "학회 주관으로 개최하는 '아시아정신약물학회(AsCNP)'를 철저히 준비해 우리나라 정신의학의 위상을 드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