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교생 및 학부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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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의 일상을 지키는 법률상담'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송파런 진학학습지원센터'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무료 법률 지원 서비스다. 최근 메신저 대화방 등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사이버 폭력이 늘면서 법적 대응 기준이 모호해 대처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송파런 헤드센터 미팅룸에서 학교폭력 전문 변호사와 1대 1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주요 상담 분야는 △학교폭력 대처법과 절차 △SNS 갈등 해결 방안 △아동·청소년 관련 민·형사 생활 법률 등 세가지다.
상담은 학교폭력상담사 1급 자격을 보유한 배인철 변호사(삼광파트너스 법률사무소 대표)가 전담한다. 배 변호사는 송파경찰서 법률 자문과 시 공익변호사를 지냈다. 신청은 '송파런 교육포털'에서 상시 가능하다. 신청이 접수되면 담당자 협의를 거쳐 일정이 확정되며, 상담은 평일 오후 4~6시 운영한다.
서강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평온한 일상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