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 "혁신당도 호남의 자식…민주당과 효도 경쟁 벌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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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엔 김민영 예비후보와 그의 지지자 및 조국 대표, 정도상 전북도당위원장, 강경숙 국회의원, 김규령 배영학원 이사장, 왕기석 명창(국가무형문화재),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김 예비후보의 승리를 기원했다.
개소식에 앞서 이날 오후 2시 서민 경제의 상징인 샘고을시장 입구에서 만난 조국 대표와 김민영 예비후보는 상인들을 만나 지역경제 상황과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후 40분간 이어진 도보 행진에서 두 사람은 거리의 시민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고 손을 잡으며 지지를 호소했다.
시장 상인과 길을 가던 시민들은 "정읍을 확실시 바꿔달라,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달라"며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
이는 "시민의 삶의 현장 속으로 직접 들어가 민심을 청취하겠다"는 김민영 예비후보의 진정성이 돋보인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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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동안 800여 개의 마을을 일일이 찾아 다니며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진짜 정읍의 목소리를 가슴에 새겼다"며 "오늘은 '정읍대도약'의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이다. '행정은 권력이 아니라 책임'이며, '권력을 쥐는 시장이 아니라 결과에 무한한 책임을 지는 시장'이 되겠다"면서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바꾸는 일이라면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더 나은 정읍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주거, 교육, 보육, 건강한 삶을 위한 사회권 선진도시를 만들겠다"며 "새로운 정읍의 미래를 향한 여정에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조국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정읍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인 동학의 성지"라며 "혁신의 DNA가 흐르는 이곳에서 김민영 예비후보가 정읍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적임자임을 확신한다"며 "지난해 4월 전남 담양군수 재보궐선거에서 50명의 당원으로 민주당을 이기고 조국당 후보가 군수에 당선됐다"면서 "정읍에 세 번이나 방문한 이유는 김민영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것이다. 당 대표 특보인 김민영 예비후보 당선을 위해 당원과 지지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나서면 반드시 당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더불어민주당은 '맏이'에, 자당을 '작은 아들, 딸'에 비유하며 "큰 아들과 큰딸과도 효도 경쟁을 벌어야 한다"고 호남 민심에 호소했다.
이어 "정읍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전북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민주당과 경쟁하겠다"며 "정읍시민과 전북도민, 호남 전체 시민에게 조국혁신당이 훨씬 더 효도를 잘 할수 있다고 자부한다"면서 "이번 6.3지방선거에서 정읍을 전북 최초의 혁신당 당선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