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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살리고 생활불편 풀겠다”…신영대 상주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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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6. 03. 05. 08:59

남원·동성·신흥동 지역구…민주당 인사로 출마
소상공인 정책·도심재생 등 생활 밀착 공약 제시
상산초·남산중·상주고 출신, 지역 경제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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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예비후보가 지역구 상인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장성훈 기자
보수세가 강한 경북 상주시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영대 경북도당 소상공인위원회 부위원장이 시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냈다.

신 예비후보는 남원동·동성동·신흥동을 지역구로 하는 상주시의회 마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소상공인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재명 대통령 경북특보단 특보 등을 지냈으며, 지역 경제계에서 활동해 왔다. 이번 출마가 첫 정치 도전이다.

5일 아시아투데이를 만난 신 예비후보는 "시민을 위한 정책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하겠다"며 "지역 주민과 상주의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에서 생활하며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해 온 경험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중앙시장과 인근 상권의 연계 강화,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 남원·동성·신흥동 일대 도심 재생 추진 등을 제시했다.

또 노년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확대와 맞벌이 가정을 위한 돌봄 체계 강화, 주차·도로 정비 등 생활 불편 개선도 공약에 포함했다.

예산 운영과 관련해서는 "불필요한 예산을 줄이고 시민을 위한 예산 집행을 점검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신 예비후보는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이지만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본다"며 "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상산초, 남산중, 상주고를 졸업했으며 현재 상주고등학교 총동창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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