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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개 기업서 73억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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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3. 04. 16:58

㈜태양·㈜마이크로솔루션 고창신활력산단 입주
금속파이프·식물성장 촉진제 각각 생산
심덕섭
심덕섭 고창군수(오른쪽)와 김선국 (주)태양 부사장이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창군
고창군
심덕섭 고창군수(왼쪽)와 하병덕 (주)마이크로솔루션 대표이사가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냉·난방용 스파이럴덕트(금속파이프)과 식물성장 촉진제 기업을 유치해 제조 기반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4일 고창군은 고창신활력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태양 및 ㈜마이크로솔루션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엔 심덕섭 고창군수와 김선국 ㈜태양 부사장, 하병덕 ㈜마이크로솔루션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태양은 고창신활력산단에 부지 6735㎡(2040평) 규모로 47억원을 투자하고, 20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생산품은 냉·난방용 스파이럴덕트(금속파이프)이다.

㈜마이크로솔루션은 고창신활력산단에 부지 약 6134㎡, 건물 990㎡ 규모로 총 26억6000만원을 2029년까지 투자한다. 주 생산품은 식물성장 촉진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내 제조 기반 확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 내 연관산업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고창신활력산업단지는 대한상공회의소 입지선정 분야 톱10에 선정됐으며,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입주로 입지 경쟁력과 산업 인프라 강점이 부각되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이 고창신활력산업단지 분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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