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현대건설, KIND·한투리얼에셋과 글로벌 부동산 개발사업 나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227010008345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2. 27. 13:36

1
(왼쪽부터) 원병철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사업개발본부장, 김경수 현대건설 글로벌사업부장, 김용식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대표, 김영후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투자총책임자가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본사 사옥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 본사에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과 '글로벌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의 전문성과 공공기관의 정책 지원 역량을 결합한 '팀 코리아'를 결성하고,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 및 개발을 추진하해 급변하는 글로벌 부동산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3사는 포괄적·장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협력 범위와 대상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업체는 미국, 뉴질랜드, 호주, 불가리아 등 해외 주요 거점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를 최우선 협력 대상으로 선정해 공동 지분 출자 방안을 검토한다. 또한 주택 개발 및 분양, 임대 운영 등 부동산 개발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건설은 사업 총괄 및 전략적 투자자로서 사업 기획·발굴·타당성 검토 등과 더불어 설계·조달·시공(EPC) 또는 건설사업관리(CM), 기술 및 인허가 지원을 담당한다.

KIND는 재무적 투자와 함께 정부 간 협력 지원 및 금융 구조화 자문 등 민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투리얼에셋은 재무적 투자자로서 금융 주관 및 구조화, 자산 관리 업무를 맡아 최적의 자금 조달 구조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