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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확산 막아라”…여주시,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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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남명우 기자

승인 : 2026. 02. 0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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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구제역등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총력
경기 여주시 방역차량이 지역 농가 도로에서 구제역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여주시
경기 여주시가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한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 31일 인천 강화군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데 따른 선제적 예방 조치다.

여주시는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 미접종 개체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현재 관내 구제역 항체율은 소 97.5%, 돼지 94.7%, 염소 97.6%다.

또 외부 오염원을 차단하기 위해 거점소독시설 2곳을 24시간 운영하고, 드론 등 소독장비 13대를 동원해 축사 밀집 지역을 집중적으로 소독할 방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구제역은 백신을 접종하고 농장 차단 방역을 강화하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며 "농가에서도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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