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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파인 연희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13개 동, 총 959가구 규모다. 입주는 2029년 1월이다.
드파인 연희 당첨자 계약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일원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난달 1순위 청약에서 평균 4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해당지역에서 마감됐다. 당첨자 발표 결과에서는 5인 가족 기준 만점인 74점의 청약통장도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서는 서울 내 신축 주택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연희동이라는 전통 주거지 입지와 브랜드 희소성이 맞물리며 계약도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커뮤니티 시설도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단지 내에는 '최인아 책방'이 큐레이션한 도서 약 4000권과 전문 사서가 운영하는 북클럽이 1년간 제공될 예정이다. 북토크 등 문화 프로그램도 계획돼 있다.
SK에코플랜트 분양 관계자는 "서울에서 처음 선보이는 드파인 브랜드 단지인 만큼, 연희동의 주거 이미지에 부합하는 설계와 커뮤니티 구성에 집중했다"며 "청약 결과로 상품성을 확인한 만큼 계약도 조기 마무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