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보다 ‘지속가능 구조’ 본 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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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리포트는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에 위치한 미술품 전문 수장고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술품 보관 시설로 꼽히며, 미국 뉴욕, 영국 런던, 일본 도쿄 등 주요 6개 도시에 물류 거점을 둔 미국 엠엑스엔테크놀로지 자회사 스페이시스원의 출자를 받아 설립됐다. 국내 자본도 참여해 해외 인프라와 국내 투자 자본이 결합된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한국이 글로벌 미술 물류 네트워크의 한 축으로 편입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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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생산된 증류식 소주가 국제 다자 행사 공식 만찬에 사용된 사례는 드물다. 당시 만찬에 제공된 원액과 동일한 제품 1031세트만 일반에 공개되며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들 기업은 최근 ESG 종합등급 진단 평가를 통해 수여하는 '2026 ESG경영 우수기업'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평가는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기업의 지배구조와 환경·사회 항목을 중심으로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종합 진단해 부여한다. 국내 법제와 산업별 환경, 기업 규모와 업종 특성을 함께 반영한 뒤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인증 기업에는 ESG 경영진단 과정에서의 가점과 연간 ESG 관련 포상 신청 자격 등이 주어지며, 시장에서는 이를 기업의 대외 신뢰도를 판단하는 참고 지표로 활용하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