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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김 출마예정자는 자료를 통해 "신안은 풍력·태양광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동안 단순 전력 생산지에 머물러 왔다"며 "에너지 생산을 넘어 기업과 청년, 주민이 함께 정착하는 지속 가능한 자족도시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출마예정자가 제시한 핵심 공약은 △풍력·태양광 중심의 RE100 스마트그린 국가산단 조성 △에너지·해양·항공 연계 복합 물류센터 구축 △직주근접형 배후 스마트 신도시 조성 △청년창업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조성 등 4가지다.
국가산단에는 재생에너지 기자재 제조·유지관리(O&M) 기업을 비롯해 해양경찰 서부정비창과 연계한 해양장비 산업, 무안국제공항과 연계한 항공정비(MRO)·드론 등 융복합 산업을 유치해 에너지·해양·항공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은 국비·도비·군비와 민간 투자를 결합한 공공·민간 협력 방식으로 추진되며, 2027년 기본구상 수립을 시작으로 2034년 스마트 신도시와 산업 생태계 완성을 목표로 한다.
김 출마예정자는 "RE100 스마트그린 국가산단은 신안의 미래 30년을 책임질 핵심 전략 사업"이며 "기업과 사람이 함께 뿌리내리는 자족형 생태 스마트도시를 실현해 서남해안권을 대표하는 미래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