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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행상회’ 설맞이 농특산물 특별전 개최…최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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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2. 01. 14:37

온오프라인서 농특산물·설 선물세트 최대 30% 할인 판매
상설판매장, 종류 상관 없이 3개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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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동행상회 매장 내부 /서울시
서울시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전국 각 지역 중소 농가의 우수 농·수·특산물과 설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시는 2~13일 서울동행상회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2026년 서울동행상회 설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80여 개 우수 농가에서 생산하고 있는 정육(한우), 신선과일(사과·배·레드향), 황태, 참기름 세트 등 다양한 품목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상설매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2~9일 운영한다.

서울동행상회 상설판매장 앞에는 직거래 장터를 마련해 서울동행상회 우수 입점 상품 농가에서 생산하는 각 지역의 대표 농·수산물을 현장 판매한다. 2~3일에는 군산 가장게장, 5~6일 횡성 한우, 10~11일 진도 반건조생선, 12~13일 공주 밤과 영광 굴비 등 지역별 대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상설판매장에서는 설 선물세트의 종류 상관없이 3개 이상 구매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곽종빈 시 행정국장은 "이번 서울동행상회 설 특별전을 통해 시민들이 고향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보다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돕는 동시에 시민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각 지역의 건강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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