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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때 지역화폐 많이 써주세요”…광주시, 2월 한달간 적립금 12% 추가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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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명우 기자

승인 : 2026. 01. 29. 11:13

광주사랑카드
경기 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한 달간 광주사랑카드<사진> 혜택 확대 및 적립금 행사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시 따르면 사랑카드 기존 8% 혜택에 12% 적립금을 추가해 시민들이 최대 20%의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시민 1인당 월 충전 한도인 50만 원을 충전할 경우 8%에 해당하는 4만 원이 혜택으로 선지급된다.

아울러 9일부터 28일까지 광주사랑카드를 사용하면 결제 금액의 12%를 적립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적립금은 1인당 누적 최대 5만원까지 지급된다. 다만 이번 혜택 및 적립금 보상은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행사는 설 명절 고물가로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에게는 알뜰한 소비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상생 정책"이라며 "광주사랑카드를 적극 활용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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