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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수록 안전관리 신경쓰세요”…혹한에도 현장 찾은 이충우 여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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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남명우 기자

승인 : 2026. 01. 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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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이충우 시장과 겨울철 안전 현장 속으로
이충우 여주시장(앞줄 오른쪽 네번째)이 25일 시내 모처에서 시청 시민안전과 직원, 자율방재단원들과 겨울철 대설·한파 대응 시민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여주시
이충우 여주시장이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혹한에도 시민들의 겨울철 안전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26일 여주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 시민안전과 직원, 자율방재단원들과 함께 전국적인 한랭질환자 급증 등 겨울철 재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시민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여주시 5일 장날을 맞아 시민들이 밀집한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 시장과 직원들은 시내 곳곳에서 시민들에게 직접 핫팩 등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겨울철 건강 관리와 재난 시 행동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현재 시민안전과에서는 시민들의 재난 대응 의식을 높이기 위해 여름철과 겨울철 등 계절별 맞춤형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예방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아울러 언론 등에서 안전 사각지대로 주목받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와 노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설·한파 국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며 지역 사회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을 만난 이 시장은 "전국적인 한랭질환자가 급증하는 등 겨울철 안전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여주시 행정의 존재 이유이자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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