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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여주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 시민안전과 직원, 자율방재단원들과 함께 전국적인 한랭질환자 급증 등 겨울철 재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시민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여주시 5일 장날을 맞아 시민들이 밀집한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 시장과 직원들은 시내 곳곳에서 시민들에게 직접 핫팩 등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겨울철 건강 관리와 재난 시 행동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현재 시민안전과에서는 시민들의 재난 대응 의식을 높이기 위해 여름철과 겨울철 등 계절별 맞춤형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예방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아울러 언론 등에서 안전 사각지대로 주목받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와 노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설·한파 국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며 지역 사회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을 만난 이 시장은 "전국적인 한랭질환자가 급증하는 등 겨울철 안전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여주시 행정의 존재 이유이자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