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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 건설인 신년인사회'에서 "정부는 K-건설의 새로운 부흥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이 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최근 건설 투자도 증가세로 전환하고 해외 건설 수주가 연간 470억 달러를 넘어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여러분의 땅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그 성과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SOC 예산을 지난해보다 1조6000억원 증가한 21조1000억으로 편성했다"며 "건설업계에 청년 인재가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해외 진출 확대를 위해서도 함께 하겠다"고 적극 나설 것으로 예고했다.
이어 "대통령께서 여러분 강조하신 것 같이 건설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 등을 위해서도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덧붙였다.
김 총리는 "대한민국 건설의 역사는 그 자체로 대한민국의 역사이고 대한민국 성장의 역사였다"며 "전쟁의 패러다임 속에서 국토를 잇고 산업을 일으키고 삶의 터전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일궈낸 주역이 바로 건설인 여러분"이라고 치하했다.
그는 또 "지난해 대한민국 건설업은 그 뿌리를 딛고 해외 진출 60년 만에 누적 수주 1조 달러 달성 및 쾌거를 이뤘다"며 "정부는 K- 건설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 반드시 함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