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 기념 특판 상품…가입 시 기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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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네스코 선정 대한민국 세계기념인물과 관련한 홍보와 사회공헌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올해 유네스코 총회가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유네스코 기념해'로 공식 지정한 것을 계기로, 백범일지의 '나의 소원'에 담긴 문화적 메시지와 나눔의 가치를 금융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협약을 기념해 특판 금융상품도 출시한다. 해당 상품은 가입 시 건당 1000원을 문화콘텐츠 관련 사업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고객이 금융상품 가입을 통해 사회공헌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정진완 행장은 "민족자본의 뿌리를 지켜온 우리은행이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헤리티지(Heritage)'의 가치를 공유하고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인적 자산을 알리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우리은행은 우리1899와 창립청원서 등 헤리티지 자산을 기반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협력 과제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