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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밀양 소상공인 금융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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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아 기자

승인 : 2026. 01. 06. 18:14

보증 재원 1억5000만원 출연·대출 절차 완화
금융기관·지자체 출연 바탕 총 120억원 지원
2026년 상반기 밀양시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
BNK경남은행 허종구 부행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6일 밀양시청에서 '2026년 상반기 밀양시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밀양시와 '2026년 상반기 밀양시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밀양시 소재 소상공인의 재정 부담을 완화해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됐다. 밀양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허종구 부행장과 안병구 밀양시장,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타 금융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BNK경남은행은 경남신용보증재단에 밀양시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보증 재원으로 1억5000만원을 출연하고 재단 보증심사 서류 접수 대행 등 대출 절차 완화와 보증 대출 실행에 나서기로 했다.

밀양시는 경남신용보증재단에 3억5000만원을 출연하고 협약에 따른 자금 시행의 총괄 관리를 맡기로 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은 밀양시 소상공인 육성 자금에 대한 신용보증 지원과 함께 보증비율 90% 우대 적용, 자금 배정 및 신용보증 업무 처리, 전담 인력 배치 등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을 포함한 타 금융기관과 밀양시는 경남신용보증재단에 총 8억원을 출연했고, 이를 바탕으로 총 120억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허종구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밀양 지역 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BNK경남은행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경영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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