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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지난 2일 이동채 창업주는 청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기술 리더십 강화' '해외 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경영 강화'를 통한 흑자체제 구축 등 4대 경영방침을 구현해 나가기로 했다.
이 창업주는 "기술로 성장한 에코프로가 현재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길은 차별화된 R&D 역량 강화에 있다"고 진단한 뒤 "기술력 없이는 미래도 없다"고 강조했다.
에코프로는 글로벌 시장을 제패할 수 있는 확고한 기술 리더십 확보를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등 과감한 혁신을 통해 신기술 확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한 올해를 '글로벌 경영 2.0'으로 규정하고 유럽 전초기지인 헝가리 공장, 인도네시아 제련소 등 해외 사업장을 고도화하는 데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헝가리 공장은 올 상반기 차질 없는 상업생산을 준비하기 위해 품질, 안전환경 등 관리 시스템을 정교화하고 그룹의 캐시카우로 자리잡은 인도네시아 사업은 이익구조를 더욱 고도화해 글로벌 경쟁력의 지렛대로 삼을 계획이다.
이 창업주는 "고객들과 함께 성장한다는 마인드로 차별화된 기술 제공 등 상생할 수 있는 신뢰를 구축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며 "삼성SDI, SK온 등 소중한 파트너와 함께 더 멀리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