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8일까지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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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 투 프로페셔널은 EY한영과 JA Korea가 공동 주최하는 연례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9년 시작해 올해로 7회를 맞았다. 지금까지 대학생 465명이 참가했고 EY한영 임직원 625명이 멘토와 강사로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는 EY컨설팅과 EY-파르테논을 비롯해 회계감사와 세무 등 각 분야의 현직 회계사와 컨설턴트가 강사와 멘토로 나선다. 이들은 사업 아이디어 기획부터 사업계획서 작성과 발표대회까지 전 과정에서 소프트 스킬 교육과 밀착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내년 1월 8일까지 모집 후 1월 13일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다. 이후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1월 23일 최종 참가자 50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약 한 달간 EY한영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통해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중간 발표와 예선을 치른다. 최종 본선과 시상식은 2월 27일에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