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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포레스트 청량리, 한국PR대상 기업마케팅PR부문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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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기자

승인 : 2025. 11. 28. 13:32

PR대상 기사 사진_251128
아트포레스트 청량리 상권활성화 프로젝트가 2025 한국PR대상 기업마케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아트포레스트 청량리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가 '2025 한국PR대상' 기업마케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공간 홍보를 넘어 도시와 브랜드를 잇는 문화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트포레스트 청량리'는 도심 속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기존 상업시설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예술과 참여가 공존하는 브랜드 플랫폼으로 발전시킨 프로젝트다.

인위적으로 구성된 것이 아닌, 고유의 레트로 정서를 감성적 코드로 연결한 전략은 청년층 중심의 키워드 변화로 이어졌고, 이는 브랜드 관심도 확산을 이끌었다.

해당 프로젝트는 경동시장을 중심으로 형성됐던 일방향적 방문 구조의 청량리 상권을, 주상복합단지 내 아트포레스트까지 확장하고자 하는 기획 의도를 전략적으로 구현하며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로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네이버 월간 검색량은 이전보다 약 25배로 증가했으며, 자연 바이럴 효과는 2억 5000만원 규모로 집계됐다. 자발적인 커뮤니티 확산은 방송 및 유튜브 채널의 주목으로 이어져 KBS·SBS·YTN·MBN 등 주요 방송사가 현장을 취재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레트로 감성을 기반으로 한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고유의 정서를 현대 트렌드와 접목하며, 새로운 지역 상권으로의 전환을 이끌었다. 상권의 확장은 단순한 유입 증가가 아닌, 공간의 쓰임과 정체성 자체를 새롭게 정의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BS산업개발(보성산업개발)은 향후에도 청량리 지역 상권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공간이 단순한 소비시설을 넘어 지역문화 중심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을 이어갈 계획이다.

함께 프로젝트를 시행한 이진웅 스카이벤처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문화를 중심으로 도심을 재해석한 결과"라며 "지역 내 볼보자동차와의 협업, 주민과 함께한 공병트리 이벤트 등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이슈로 확산되며 공간의 정체성을 명확히 했고, 이런 시도를 꾸준히 이어가며 도심 속 문화재생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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