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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뷰티&헬스' 소비자 기반 금융 서비스를 결합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 협력 모델을 구축해나가기로 했다.
먼저 신한은행은 금리 혜택과 결제 리워드를 동시에 제공하는 신상품을 내년 1분기 중 출시한다. 올리브영 회원에게 금리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파킹통장을 출시하고, 이어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전용 통장 또는 연계 체크카드 결제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양사는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뷰티&&헬스 분야를 선도하는 CJ올리브영 고객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 협업해 고객의 생활 속 금융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이미지]신한은행, CJ올리브영과 특화 금융상품 출시를 위한 파트너십 구축](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11m/25d/20251125010022842001338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