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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행사는 대신파이낸셜그룹 구성원 간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내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부문별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실천하며 구성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함께 실천하는 ESG'의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은 9월 중순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단체 헌혈 △고려인마을 자원봉사 △서울시 청소년 쉼터에 여성용품 지원 등을 진행했다.
구체적으로는 전국 각지에서 56회, 총 2087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이번 활동으로 제작·마련된 물품 등은 전국 각지의 보육 및 사회 기관 등에 전달됐다.
송하영 대신증권 경영기획실장은 "앞으로도 전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