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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예실차 손익 감소 및 손실계약 확대로 보험영업손익이 하락한 영향이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7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6% 증가했다. 종합건강보험·연금보험 등 상품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따른 것이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657억원으로, 보험영업손익 감소에 더불어 중장기 수익률 제고 등을 위한 채권 교체매매 등의 영향으로 투자손익이 큰 폭 감소하며 전분기 대비 35.7% 감소했다.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은 3조195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3.5% 증가했다.
지급여력비율(K-ICS)은 254.2%로 전 분기 대비 3.6%포인트 개선됐다. 이는 시장금리 상승과 효과적인 자본관리에 따른 결과다.
KB라이프는 요양사업장 지속적으로 확장해 업계 선도적인 지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11월 KB골든라이프케어 '강동빌리지' 개소가 예정돼 있으며 통합케어시스템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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