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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는 다음달 1일 여주도서관 여강홀에서 독립운동기념관 건립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여주시독립운동기념관 건립과 관련된 현재까지의 추진 경과와 주요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기념관이 지향해야 할 방향성과 구체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시민의 목소리를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여주시 관계자는 "여주는 의병부터 3.1운동, 임시정부로 이어지는 독립운동의 전 과정에서 중심 인물들을 배출한 지역"이라며 "독립운동기념관 건립은 시민에게 독립운동 역사에 대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의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성원은 독립운동기념관의 건립과정뿐만 아니라 완공 이후 운영전반에 걸쳐 매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역사 교육과 문화 공간으로서의 더욱 의미 있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