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유가족 간담회 시작으로 6주간 ‘릴레이’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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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달 17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진행된 '기억과 위로, 치유의 대화' 간담회의 후속 조치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사회적참사 유가족 대표 경청 간담회'의 첫 번째 자리다.
대통령실은 "간담회는 참사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을 위로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유가족이 마음 깊이 담아둔 말씀과 요청 사항을 전하면 대통령실 수석비서관과 관계 중앙부처, 지자체가 이에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사회적참사 유가족 대표 경청 간담회'는 앞으로 6주간 이어질 예정이다.
전 수석과 관계 중앙부처 및 지자체 공무원들은 이 기간동안 12·21제천화재 참사, 가습기살균제 참사, 2·18대구지하철 참사, 인천 인현동 화재 참사, 6·9광주학동 참사,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참사, 7·18공주사대부고 병영 체험학습 참사,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화재 참사, 부천화재 참사 유가족 대표들을 차례로 만날 예정이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16일 '기억과 위로, 치유의 대화' 간담회에서 세월호, 이태원, 무안 여객기, 오성 지하차도 참사 등의 희생자 유가족에게 정부를 대표해 공식 사과하면서 "미흡했던 대응과 변명, 회피, 충분하지 않았던 사과와 위로까지 모든 것을 돌아보고 바로잡아갈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