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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지난해 1월 선보인 스페셜T는 10년 이상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공연·전시 최대 60% 할인 △봄·가을 시즌 에버랜드 포레스트캠프 숲캉스 개최 △ICT 체험관 티움 관람 △프로농구 SK나이츠 홈경기 관람 등을 제공한다. 5년 이상 고객에게는 이용 연수만큼 데이터를 추가 지급하고, 30년 이상 고객에게는 가입 요금제 상관없이 T멤버십 VIP 등급을 부여한다.
SK텔레콤에 따르면 NOL티켓과 제휴해 매월 인기 공연과 전시를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는 월 평균 이용자가 4000명을 넘어섰다. 지난해에는 '레미제라블', '노트르담 드 파리' 등 인기 뮤지컬을 포함해 총 124개 작품에 할인 혜택을 제공했으며, 올해도 '시라노', '브로드웨이42번가', '퓰리처상 전시전' 등 뮤지컬, 전시, 연극, 콘서트에 걸쳐 총 46개 작품에 할인을 제공했다.
미래기술 체험관 티움 관람은 지금까지 총 115회 진행됐으며, 최고 경쟁률이 850대 1을 기록하기도 했다. SK나이츠의 잠실 홈경기 초청 이벤트는 장기 우수 고객만을 위한 전용 좌석을 확보하고, SK나이츠 굿즈샵 쿠폰도 제공해 만족도를 높였다.
SK텔레콤은 신규 이벤트 신설, 기존 프로그램 리뉴얼 등 하반기에 진행될 스페셜T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통해 장기 고객 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우선 다음달 6일 개최되는 '조용필, 이 순간을 영원히' 콘서트에 장기고객 400명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7일 정오까지 스페셜T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200명을 추첨해 1인당 티켓 2매를 제공한다.
9월부터 진행되는 가을 시즌 '숲캉스'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한층 새로워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숲 트래킹 프로그램을 오전과 오후 2회로 확대하고, 자녀 돌봄형 '어린이 숲체험'을 신설한다. 점심과 커피 메뉴도 업그레이드한다. 가을 시즌 숲캉스는 스페셜T 홈페이지에서 10월 12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각 회차 진행 3주 전에 응모할 수 있으며, 올해 가을 시즌에는 총 12회 진행된다.
한편 SK텔레콤은 장기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스페셜T 카카오톡 채널도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