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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 2025]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 ‘갓 세이브 버밍엄’ 두 번째 출품...“글로벌 소통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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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게임담당 기자

승인 : 2025. 08. 21. 17:19

게임스컴 2025에 방문한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
카카오게임즈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 현장에서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의 글로벌 행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BTC 부스를 찾은 자리에서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는 짧은 시간 안에 자체 개발 역량을 빠르게 고도화하,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콘솔·PC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춘 스튜디오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게임스컴 출품작 '갓 세이브 버밍엄'에 대해서는 "단순한 공개를 넘어 글로벌 유저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을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이라, "세계 이용자와 직접 소통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카카오게임즈의 퍼블리싱 전략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한 대표는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에서 경쟁력 있는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국내 개발사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오션드라이브의 글로벌 도전을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게임스컴을 시작으로 준비 중인 타이틀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현장 Q&A에서 한 대표는 이번 게임스컴 참가가 지난해에 비해 확장된 규모와 개선된 빌드 공개로 차별화된 점을 꼽았다. 또한 "게임스컴은 세계 최대 게임쇼로서 다양한 국적의 이용자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한국 게임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카카오게임즈의 글로벌 시장 도전과 신작 인지도 제고를 성과로 남기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동욱 게임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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